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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리메타누리길

arirangled 2022. 7. 29. 22:13

야간경관조명등기구를 설계하고 제작해 납품하고 조명연출까지 시행했다.
조명연출은 몇일동안 지속해 마무리 했다. 야간에 고생한 부하 여직원은 모기와의 전쟁이 아니었나 싶다. 내겐 둘도 없는 일당백의 여전사가 아닌가 싶다.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다. 브라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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