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음지에서 키우다 시름하기에 지난해 화분에서 자연으로 자유를 안겨 주었다.
내 땅이 아닌 곳에 심다 보니 어릴적 동무에게 어린 묘목을 주려고 한다. 잘 키우리라 본다.
돈독한 우정의 미스킴라일락





반응형
'자유기고(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란다 식물 (0) | 2023.05.02 |
---|---|
제라늄 꽃이 피다 (0) | 2023.04.29 |
이계절 꽃 (0) | 2023.04.16 |
금잔디 (0) | 2023.04.13 |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0) | 2023.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