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인간337

블루투스 모듈 설계품 실험

벌써 십 년 전의 일이 되어 간다.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라고 하더니...블루투스앱으로 스마트주택용 조명등기구를 시스템 기술개발 당시의 동영상이다. 한국광기술원을 참여기관으로 해서 267백만 원의 사업비로 1년에 거쳐 함께 협력해서 개발완료했던 것이라 보람도 있었다.https://diode.tistory.com/m/15679545 작품이 되어 버린 상품작품은 만질 수 없고 보는 것으로 만족하며 상품은 만져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좋은 품질이지만 가격이 비싸다 보니 판매로 이어지지 않고 생산중지가 된 제품사진이다. 벌써 육년전의 일이 diode.tistory.com이제는 인공지능과 연계된 제품이 개발될 것으로 본다.

엘지냉장고 물샘

양문형 모델명 S645 SS34가 냉동실에서 물이 나오는 현상 발생. 전원을 끄고 냉동칸의 적재 냉동식품을 꺼내고 헤어드라이를 이용해 바닥에 얼어 있는 얼음을 녹이고 하부의 냉기가 나오는 부위에 오래도록 열풍을 가했다. 하부가 얼어 결로 배수구가 막혀 발생된 것으로 추정된다.얼은 부위가 녹아 물이 많이 아래로 흘러내렸다. 주방롤용지로 흡수했다. 조치를 다한 후에 전원코드를 꽂아 전원을 인가하고 적재칸에 냉동식품을 재투입했다.수리완료! 굿잡!!!

자력접촉기 노이즈 대책

자력접촉기의 온오프시의 잡음으로 무선 데이터 송수신기의 내부 PCB상의 RS232C IC가 Dead 되는 현상이 발생, 여러 번을 고화질 빔프로젝트 연동한 야간 경관투광조명 제어시스템 관련해 출장 AS 하다 보니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어 자력접촉기를 대부하용 교류 SSR로 교체를 했더니 Dead 되는 현상은 없고 정상동작을 했다. 임시대책으로 페라이트 클램프 코어를 선로에 체결해도 소용이 없었다. 자력접촉기의 온오프시에 코일에서 발생된 잡음이 공간에 복사되고 전원선로를 통해 유입되다 보니 통신 IC가 쉽게 Dead 되는 현상이 반복되었다.

민들레 등기구 불량

설치한 지 일 년 반정도 되는데 Dead상태다. 유상으로 전량 교체를 해주는 것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 저가의 LED패키지 적용으로 불량이 쉽게 발생된 상태다.

폐쇄회로 티브이(CCTV)가 자체로 설치해서 경비를 하다 보니 대기업에서 하는 것처럼 보여주기 위한 뭔가 음성으로 출입통제를 경보하는 것이 필요하다해 제품개발보다는 종래제품이 흔하게 나와 있을 것으로 판단 검색, 구매를 해외직구로 했더니 2주 정도 소요된 것 같다. 마이크로 SD카드와 스피커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더니 없어서 실망했다. 이런 된장! 마데 차이나인가?마이크로 SD메모리는 32 Giga Byte까지 지원한다고 되어 있었다. 1GB를 구입하려 했더니 생산이 없어서인지 용량 많은 것보다 비싸다. 마이크로 SD메모리는 PCB 모듈의 플래시 메모리 IC가 64 Mbit(4 Mbyte) 임으로 없어도 되는 상태였다. 매뉴얼을 읽어 봤어야 했는데...ㅠ멘트가 길면 모르는데 짧기 때문에 구입하지 않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