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십 년 전의 일이 되어 간다.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라고 하더니...블루투스앱으로 스마트주택용 조명등기구를 시스템 기술개발 당시의 동영상이다. 한국광기술원을 참여기관으로 해서 267백만 원의 사업비로 1년에 거쳐 함께 협력해서 개발완료했던 것이라 보람도 있었다.https://diode.tistory.com/m/15679545 작품이 되어 버린 상품작품은 만질 수 없고 보는 것으로 만족하며 상품은 만져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좋은 품질이지만 가격이 비싸다 보니 판매로 이어지지 않고 생산중지가 된 제품사진이다. 벌써 육년전의 일이 diode.tistory.com이제는 인공지능과 연계된 제품이 개발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