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Etc.)

유월말에

arirangled 2023. 6. 27. 07:04

계절은 어느덧 장마기간인 유월말이다.
몇일 사이 심어 놓은 주변식물들이 몰라 보게 자라 신기하고 경이롭기만 하다.
자연의 변화는 생명의 삶을 더욱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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