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꽃을 닮았나. 작두콩꽃이 백색이 아닌 보라색도 있다. 신기하게 생각된다. 작두콩은 개미들이 좋아 하는 것 같다. 수액이 몸에 좋아 그런 것 같다. 무농약으로 재배하다 보니 벌레들도 천국을 만났다. 인간만이 아닌 서로 공존하며 살아야지 하면서도 언행일치가 그리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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