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 중~어~ㄹ!!! 요즘들어 바쁘다.바뻐~ 마음은 더 급하고 를 마시고 싶어도 지몸 추수려야지 하는 맴으로 다~가 인내(忍耐)하자고 내 스스로를 위로해본다. 밤 늦게서야 집에 가면 왠지 속이 허 하야 이 생각나 포식을 하게 되고 다음날이면 거울에 비친 이상한 내자신을 보고 !!! 먹는 것도 인내심(忍耐心)이 필요한 것.. 자유기고(Etc.) 2007.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