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다가#나는 끝까지 합니다#나는 완벽합니다.컨베어 벨트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인데 유난히 작업복 등뒤의 인쇄된 글이 눈에 들어 왔다. 뉴스 동영상을 캡쳐해 사진으로 봤다. 나는 끝까지 합니다. 나는 완벽합니다. 수십년전의 근로현장인 것 같은데 카카오톡 제보로 촬영된 요근래 상황입니다. 이십여년전에 어느 회사의 생산과장이 불량 발생을 많이 낸다 해서 작업자에게 방진모자를 착용 시킨 사례를 봤었습니다. 인권침해의 소지가 다분했는데도 IMF시대라 참고 일하는 용기가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날에도 이런 업체가 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하루 8시간 동안 로봇처럼 일한다 해도 업주가 저렇게 까지 할까? 아니면 일용근로자 용역업체에서 피복비에서 공제하고 나누어 준 것인가?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