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보리수 왕보리수가 어느새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먹을 것이 많은 요즈음은 새들의 먹이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어릴 적 산에 가서 많이 따서 먹었던 보리수 열매는 과거를 추억하게 한다. 자유기고(Etc.)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