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아침 생명의 단비 내리는 소리가 알람으로 귓가에 들려 온다. 대지에는 생명력이 더해진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밤새 무럭무럭 성장한 식물들을 대하며 대견함과 자연의 변화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끼게 된다. 오늘도 깨어나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삶에 후회 되지 않는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을 해야 겠다. 오늘은 어제 먼저 간 이들이 그토록 그리워 하고 희망을 갖던 날이 아니던가? 오늘도 최선! 브라보! 화이팅! 자유기고(Etc.)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