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살다보면 살다보면 울화가 치밀어 오를 때가 있다. 그냥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나는 무슨 미련이 있어 그것을 부여잡고 발광하며 아우성 쳐야 했는지....., 알수가 없다. 누가 이런 마음 헤아려 줄사람 없나요? 이게 미쳤나? 돌았나? 그래 미치고 돌았다! 너 조심해! 훅! ~깐다! 잠 잠 잠~~~ 적.. 자유기고(Etc.) 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