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와 참외 오이가 하루가 다르게 잘 자라고 있다. 벌들의 노력이 없다면 어려운 일이 되었을 것이다. 참외 씨앗에서 발아된 순도 커지고 있다. 물이 필요할듯해 수돗물을 받아 부어 주었다. 사람도 폭염에 조금만 움직여도 지치는데 식물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나 하는 생각에... 방울토마토도 이제는 하나씩 열매를 맺고 있다.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이틀이 지나 또 자람을 보았더니 정말 성장이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유기고(Etc.) 202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