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추억 소환 무더운 여름날 나의 프로그램 작성 오류로 몇 번을 광주에서 완도로 직장 부하직원들을 인솔해 오갔는지 모른다. 투덜대며 징글벨 소리도 날 텐데 묵묵히 따러와 도와준 자식또래의 나이 어린 직원들이 있어 기운 내 해결했던 추억이 새롭게 생각나는 오늘 아침이다. 함께 일할 때 조금이라도 잘 대해줄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어디서 살든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LED조명 및 제어장치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