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말에 계절은 어느덧 장마기간인 유월말이다. 몇일 사이 심어 놓은 주변식물들이 몰라 보게 자라 신기하고 경이롭기만 하다. 자연의 변화는 생명의 삶을 더욱 깨닫게 한다. 자유기고(Etc.) 202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