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부터는 실기시험이 필답형 50점, 작업형 50점이다. 정보도 없이 전자캐드 연습만 했으면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지난번 이론합격후 실기접수를 못해 한번 지나가고 두번째는 높은 버젼의 캐드프로그램이고 문제가 어려울줄 알고 회로도를 믿지 않고 하다 첫째시간부터 시간초과였다. 이런 된장! 시간제한은 형평성에 문제인 것 같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내면 되는 것이 아닌지? 지난해 전국적으로 5명 밖에 자격취득자가 없었다 한다. 문제 출제자는 시간적인 배려가 필요하다. 그리고 시대에 맞게 제어사양을 주고 나름대로 회로설계하고 PCB설계하고 샘플만들고 디버깅하고 측정해서 결과를 내야 하지 않나 싶다. 브레드보드 일명 빵판에다가 공개문제를 시간재며 연습을 해보는데 시간여유가 너무 없음을 느낀다. 동작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