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9회와 동일하게 6월 4일자로 Qnet에 업로드 된 것이다. 뭔가 새로울 줄 알았는데 동일하다. 깨알같은 1005 칩저항기 만능기판으로 라도 납땜 연습을 많이 해봐야 겠다. 브레드 보드에 꾸미는 것도 이제는 긴장하며 제대로 해야 겠다. 필답형도 절반 이상은 맞아야 하니 공부가 필요하다. 전자기사 위주로 필답형은 준비를 할 수 밖에 없다. 전자캐드만 잘한다 해서 합격하는 것도 아니지만 필답형에서는 패턴도를 보고 회로를 출도해 기입할 줄 알아야 한다. 고장수리에 대해서도 출제될 문제를 예상해 대비해야 한다. 무엇이든 쉬운 것이 없다. 쉬우면 가치가 없게 된다. 누구나 할수 있는 쉬운 일에 열정을 갖고 할 사람이 있겠는가? 그러나 "노력한 만큼 결과는 배신하지 않는다." 라는 진리를 생각하며 열심히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