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을 넘어서 춘분이 넘어선 지금! 동백꽃의 화사로움과 노오랗게 화단에 핀 수선화 가족들,매화, 벚꽃, 야생화가 제 철을 맞이한 듯 생명력 있는 기운을 연신 뿜어대고 있다.봄은 청춘이다. 대지에서 생명력을 느낀다. 이 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꿈도 크게 가져보고 이웃에게 나눔의 미덕도 베풀어 보자. 자유기고(Etc.) 200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