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난 세계적인 한국의 소설가인 한강이라는 사람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고 수상의 배경에는 번역자의 감정이입 표현이 매우 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성장하는 것에는 많은 시련이 있었다는 사실을 또 앞으로 삶은 초심을 잃지 않는 순수함으로 초연하게 한길을 묵묵히 정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갑자기 후 엠 아이(Who am I?)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번역을 못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One day, I got to know Han Kang, a world-renowned Korean novelist. I think it's because he was the first Korean to win the Nobel Prize in 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