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칩부품 납땜 칩부품이 너무 작아 핀셋으로 잡기도 떨린다. 테이블 위에 쏟았는데 금새 어디로 갔는지 보이질 않는다. 우선 PCB납땜 패드에 플러스를 면봉으로 묻혀 도포했다. 다음 패드의 한쪽을 납땜 실시했다. 칩부품을 핀셋으로 잡아 미리 납땜된 패드에 접촉후 인두기로 가열해 납땜을 실시 했다. 잘 안보여서 돋보기 안경을 썼더니 그나마 낫다. 일곱개를 납땜 했더니 시간이 사분이 넘었다. 좀 더 단축을 해야 겠다. 칠전팔기! 임전무퇴! 아자! 힘내자! 전자기능장실기 202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