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만큼 건강해 열심히 걸어와 잠시나마 또 걸어온 길을 한번 뒤돌아 봅니다.
아직은 기억이 온전하여 발자욱이 희미하게나마 남아 있어 보입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많이 잊혀지겠지요.많이 버려야 또 새것들을 많이 많이 받아 드릴수 있다는데.....,그저 아쉬움뿐입니다.그렇다고 로 보내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몸도 추수려야지요.적당히 마셔야 하는데...너 실컷 마시고 죽어보라고 권하니....지 화를 남한테 풀려합니다.ㅎㅎㅎ
여보게! 이제 그만 하게나! 이렇게 말하는 친구가 옆에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아니 그런 친구가 되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감동이겠지요.ㅉㅆ~
세상은 혼자가 아니여서 살맛나는가 봅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님들께도 2007년도 새해에는 더욱 활기찬 일들이 펼쳐지시길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담아서 그린 그림과 글을 올립니다.
多事多難だった今年の一年も過ぎ去っています.
こんなに元気で熱心に歩いて来て少しの間でもまた歩いて来た汲む一度振り返えます.
まだ記憶が完全で足跡が微かに残っていたように見えますが時間が経てばたくさん忘れますね.たくさん捨てるとまた新しいものたちをたくさん受けて上げ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に.....,ただ惜しくします.それでもに送るにはとても短い時間です.身も思うべきでしょう.ほどほどに飲ま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お前思う存分飲んで死んで見なさいと勧めるの....自分のストレスを他人に解こうとします.
であって見るように!もうそれ位にしなさい!こんなに言う友達が横にあったらどんなに良いですか?いやそんな友達になってくれたらどんなに良いでしょうか?行ってしますね.~
世の中はひとりではいやなので生きて行く味がするようです.
私のブルログを訪問してくださった皆さん頃も 2007年度新年にはもっと活気に満ちたことが開かれるように祈って見ます.
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の心を盛って描いた絵と文を書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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