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보면 해결이 잘되지 않아 그냥 체념하고
단념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번 다시 해보는거다.
"그까지 것! 죽기 아니면 까무러 치기지 뭐" 부딛혀 보는 거야!
인생은 한편의 드라마나 영화 같은 걸꺼구
나는 언제나 그속에선 주인공인거다.
누가 알아주지 않는 다고 서운해 할 필요도 없겠지?
경험을 다른 이에게 이야기 해준다는 것만해도 존재 가치는 있는 거지 뭐?
남하고 비교하는 것이 가장 싫다고들 하지.왜?나는 나니까!
단 일초라도 시간은 소중한 것인데 돈으로 살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진정한 행복은 돈으로 살 수가 없다고들 하고.....,
오늘도 번뇌속에 하루가 가고 새날이 오고 있다.
새날은 우리가 정해 놓은 약속이다. 항상 그틀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부딛기고 바둥거리고 소리없는 아우성치며 살고 있다.
우주에서 모래알 보다 작은 이지구에서 모레알 보다 작은 생각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생각좀 해볼일이다.
아야~그럼 얼른 지구를 떠나거라~
어떻게? 은하철도 구구구가 우리에겐 있쟎아.
참! 그래~ 가는거야! 쭈~욱(ㅋㅋㅋ)어디까지?
갈때까지....
할아버지! 주사맞을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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