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켄베리라고도 하는 열대나무식물 화분을 이천오백냥에 사서 장모님께 드렸다.인도네시아의 WAJO 시골 호텔에서 보았던.....,
http://blog.daum.net/dryer/8835753
부디 무럭 무럭 자라길 바랄뿐인데 또 장모님께 부담을 드린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잎이 너무 화려하여 꽃으로 착각할 수 있는데 꽃은 사진에서 잎의가운데 조그맣게 세송이 모여 있는 것이다. 조금 있으면 필것 같기도 하다.나무식물이다보니 후에 크면 화분을 조금씩 큰것으로 바꾸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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