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복!

무역보복! 무엇이 두려운가? 국민들보다 미국이 더 두렵냐?언제까지 이나라 대한민국은 강대국 사이에 끼여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니까 몸을 사려야 하나?1988년 서울올림픽!IMF금 모으기 운동!2002년월드컵! 좁은 국토에 세계적으로 유래없는 빠른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 온 나라! 지금!!민주화를 위해 평화롭게 촛불시위를 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이처럼 민족주의 의식이 토착화된 강한 나라가 세계 어디에 있을까?반만년의 유구한 역사가 아니던가?

세계인들은 주목하고 있다.좁은 국토면적의 나라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이는 나라가 어디에 있을까?일기당천이다! 한사람이 천명을 당해 낸다.전세계 인구를 감당하고도 남는다.작은나라에서 그 정도 일 치르는 나라도 없다.어디  선진국에서 그러냐? 우리는 선진국보다   더 큰 배포로 현실에 임하고 있지 않느냐? 우리 국민들은 외세의 무역보복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미국 아래에서 언제까지 굽신 대어야 하는지?우리세대에서 그쳐야지?후손들에게 언제까지 되물림  시키려 하는가?역사도 없는 미국에게 끌려 갈수는 없는  법! 민주주의 공산주의니 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단군자손인 민족주의 부활이다.작은고추가 맵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비밀리에 핵무장을 하여 미국 의존에서 벗어나야지?이판사판이다.

핵무기가 없으니 계속해서 미국의 재래식 무기재고 구입을 하기 위해 국방비를 쏟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미국은 자유를 사랑한다고 말은 하지만 군수무기를 만들어 싸움을 붙이고 재고소진을 위해 노력한다.

거기에는 보통 미국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도 있다. 

국민은 감내할  준비가 되어있는데...왜?거짓말을 되풀이 하는지?

왜?30개월 이상의 부산물 서비스를  미국에게 받느냐?민간업자가 재가공하게 해서 햄버거 주재료로 미국놈들에게 수출하려고 그러는지?

안전하다!정부관리들이 미국놈들인지?아니면 그들의 꼭두각시인지?

대다수 국민이 납득이 가도록 설명해라.왜?우리국민이 30개월 이하의 쇠고기가 수입되어져 먹어야 하는지?우리국민이 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우리국민이 두렵지 않고 미국국민은 두렵냐? 아님 거짓이 드러날까봐 두려운 것인지?누구나 가족을 위하고 민족을 위하는 일이라면 죽음도 불사하지 않겠는가 말이다.백성은 죽어라고 싸우는데.....,백성들의 혈세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 피와 땀과 눈물의 소중함을 모르는 부류이다. 백성을 위해 봉사해야 하지 않는가?우리나라가 약소국가니까 별수 없다!쇠고기 받아 드려야 한다.교차오염도 있는데 그 중요한 것을 감추고 ...어떻게 국민들이 정부를 신뢰하고 따르겠는가 말이다. 이제는 콩으로 메주를 쑤어도 절대 안 믿어요.잘못을 반성하고 재협상해서 일본과 같은 기준으로 수입되도록 해라.아니면 가까운 일본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해라.수입이 어려우면 검사대행을 일본에게 자존심 버리고 맏겨라! 뭐 그러면 다케시마라고?독도를 양도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