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Etc.)

후회

arirangled 2009. 6. 23. 01:08

후회          -naryseo-

 

채 스물 네시간이 되기도 전에 나는 후회할 일을 하고 만다.

그러면서 언제나 내자신 스스로 맘을 추스르려고 애를 써본다.

내가 반듯하지 못하면서 늘 반듯해야한다. 정직해야 한다.

긍정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오히려 내가 추스르지 못한 것을 누군가 해주길 바라고

대리만족만 하려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삶이 그리 호락하지는 않지만 누군가 나를 기억해주기 때문에

나는 늘 존재감을 갖고 살아간다.

 

그저 바람부는 대로 구름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기에는

나의 야망이 너무 커 구속받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늘 갈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가 당연히 후회 할 것을 알았다면 나는 결코 이 길을 가지 않았을 것이다."

누구나 동감일 것이다.

가슴 속 가득 품었던 사연 보따리를 하나씩 풀어 놓으면 좋으련만.....,

우리는 삶이 다 하는 그날까지도 침묵으로 일관해야 한다.

그저 내 삶의 얘기가 푸념으로만 들리다 못해 타령으로 들리는 게 싫은 게지...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범주내에서 유한적인 요소로만 존재를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가 만들어 놓은 유한적인 요소안에서 만족하지 않으면서도 그것이

우리들의 자연스런 삶이라고 쉽게 단정하며 살아가고 있다.

오감으로 느끼는게 현실이고 모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감을 벗어나면 그것은 매우 위험한 극단적인 생각할 수 없는 범주세계!

오감만족이 되면 그것이 최고인 게다.

그것은 또 누구나 동감일것이고.....,

나도 그 안에 있어 늘 그렇게 생각할 테이고.....,

그러나 나의 존재는 구속보다는 언제나 새로운 유토피아를 꿈꾸며 이상실현을

위해 신기루가 아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 뿐이다.

 

 後悔

まだ二十四時間になる前に私は後悔する事をしてしまう.

それとともにいつも自分自身自ら心を動かそうと力を使って見る.

私が塗ることができないのに.... 正直ではなければならない.

肯定的な生を暮さなければならない.

 

むしろ私が動かすことができないことを誰かしてくれてほしいし

代理満足ばかりしようと思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

生があまり甘くはないが誰か私を憶えてくれるから

私は常に存在感を持って生きて行く.

 

ただ風吹き次第に雲流れ次第に生きて行くには

私の野望がとても大きくて拘束受けない自由な煮る

常に渇求しているかも知れない.

"私が当然後悔することを分かったら私は決してこの道を行かなかったはずだ."

誰も同感だろう.

 

胸の中いっぱい抱いた事情包みを一つずつ解いておけば良いはずなのに.....,

私たちは生が終えるその日までも沈黙に一貫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ただ私の生の話が泣き言だけで聞こえれなくなり打令で聞こえるのがいやな休憩...

 

私たちは私たちが思う範疇内で有限的な要素にだけ存在を思う.

私たちは私たちが作っておいた有限的な要素の中で満足しないながらもそれが

私たちの自然な生だと易しく淑やかで生きて行っている.

行き交うことで感じるのが現実ですべてのものだと思う.

 

行き交うことを脱すればそれは非常に危ない極端的な思うことが

できない範疇世界!

五感満足になればそれが最高人だろう.

それはまた誰も同感だろって.....,

私もその中にあって常にそのように思うはずで.....,

しかし私の存在は拘束よりはいつも新しいユートピアを夢見て理想実現を

ために蜃気樓ではないのを切に望んでいるだけだ.

 

                                                                                  -Nary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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