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Etc.)

차남 상견례 날에

arirangled 2024. 3. 3. 07:24

꽃을 보고 꽃을 선물 🎁 받았다.
직업병인가 내 눈에는 등만 보였다.
무지개 🌈 뜬 우리 가족과 새로운 가족이 함께하는 고맙고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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