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생각하면 김종길 시인의 "설날 아침에"라는 시가 생각난다.
각박한 세상 삶이지만
언제나 희망을 잃지 말고 살아갈 일이다.
오늘은 아마도 어제 먼저 간 이들이 가장 맞이하고 싶었던 바라던 좋은 날이었을 것이다.
[서리 내린 비타민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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