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Etc.)

왕보리수

arirangled 2024. 5. 30. 07:13

왕보리수가 어느새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먹을 것이 많은 요즈음은 새들의 먹이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어릴 적 산에 가서 많이 따서 먹었던 보리수 열매는 과거를 추억하게 한다.

반응형

'자유기고(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스킴 라일락  (0) 2024.05.31
중국산 무인드론 방산무기로 둔갑  (0) 2024.05.30
무지개 🌈 만들기  (0) 2024.05.22
아름다운 순천야경  (0) 2024.05.19
오월의 자연  (0) 202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