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보리수가 어느새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먹을 것이 많은 요즈음은 새들의 먹이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어릴 적 산에 가서 많이 따서 먹었던 보리수 열매는 과거를 추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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