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깔콘 위와 안에 어린 청개구리가 있어 너무 신기하게 느껴졌다. 비를 피하기가 좋은 곳이라 통 안에 들어간 것 같은데...
망중한!
동심으로 돌아가 잠시나마 청개구리를 관찰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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