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전자기능장 실기 작업형 중국산 짝퉁불량IC 배포

전자기능장 실기 작업형으로 D형 FF에 10-4-15-1-8-0으로 동기식 임의 카운트 되는 회로 구성을 하는 것이 출제되었다.

회로는 이상 없이 잘 꾸며 놨는데 동작을 하지 않는다. 중국산 D-FF IC가 불량이라 오동작을 초래했다. 레이저 마킹만 그럴싸 하지 동작도 제대로 안되는 IC다.

#사례
https://m.blog.naver.com/3happy3gong3/222260647181

전자기기기능장 실기 공부 (5) - JK-FF 예제1 카운터 설계/조립, 가짜 부품과의 만남?

전자기기기능장 실기 공부 (6) - JK-FF.. : 네이버블로그 - https://blog.naver.com/3happy3gong3/222263646455

전자기기기능장 실기 공부 (6) - JK-FF 예제1 최종 파형 측정

멘붕이 와서 기권을 했다. 남은 시간은 오십여분 정도로 납땜과제만 남아 있었다.

모토로라 사제나 페어차일드 회사도 아닌 알 수 없는 검증 없는 회사치 IC를 불출해 줘서...ㅠ

준비해 간 연습용 IC부품으로 감독에게 얘기하고 전량 교체를 했더라면 좋았는데...

벌써 몇 번째냐? 신뢰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발등을 찍힌 격이다.

시험 때 브레드보드 배선은 그대로 두고 부품은 반납하고(왜? 반납을 하게 하지?) 컴백홈해서 연습용으로 사용하던 글로벌회사 IC를 삽입하니 정상동작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검증도 안된 IC를 불출하다니...ㄷㄷㄷ

이의 제기를 해서 개선되도록 해야 겠다.
해당지역 지사에 전화를 해서 오동작 시험자들 재시험을 치르도록 하던가 해야 한다고 말했다.

향후에는 개인이 연습한 IC부품을 준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던지 해야 한다고도 했다.

불량IC 부품 불출하고 고장수리를 하라는 것인지? 어떻게 검증도 안하고 내주나...ㄷㄷㄷ
대치품 마져 불량일텐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 나지 않는다.

개악이 아닌 개선을 위해서라면 차기에 불량 IC를 또 다시 지급하면 그 자리에서 소팅하고 불량품 지급토록한 인간불량을 반드시 색출해서 퇴출하며 굥한테 얘기해 천황폐하 "니뽄 덴시 반자이" 될것이다.

아래와 같은 로직IC테스터를 구입해서 시험당일 미리 사전 부품점검시 대처를 해야 할 것 같다.
https://youtu.be/_zdd6xyi8WE?feature=shared

#인공지능에게 물어 보았다.
답변은 아래와 같았다.

#네이트 AI챗
국가기술자격증 실기시험에서 불량부품으로 인해 오동작이 발생하여 실격된 경우, 다음과 같은 개선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1.부품 품질 관리 강화: 시험에 사용되는 부품의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공급업체와 협력하고, 부품의 품질 검사 절차를 강화해야 합니다.

2.사전 테스트 실시: 시험에 사용될 부품을 사전에 테스트하여 불량품이 포함되지 않도록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합니다. 이를 통해 오동작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3.시험 환경 점검: 시험이 진행되는 환경(온도, 습도 등)을 점검하고, 부품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조건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4.응시자 안내 강화: 응시자에게 시험에 사용되는 부품의 특성과 주의사항을 충분히 안내하여, 불량부품으로 인한 오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합니다.

5.피드백 시스템 구축: 응시자나 감독관으로부터 불량부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6.시험 운영 개선: 시험 운영 방식을 점검하고, 불량부품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 절차를 개선합니다.

7.정기적인 교육 및 훈련: 시험 감독관 및 관련 인력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부품 관리 및 시험 운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문제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개선 방안을 통해 불량부품으로 인한 문제를 최소화하고,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험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 NE555발진부 TP1 파형 ]

제76회전자기능장실기작업형회로도작도.pdf

0.53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