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맨드라미를 보았다. 이전에 보았던 맨드라미와는 조금 달라 보였다. 어릴적 닭벼슬꽃 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난다.
친구가 선물로 준 유자나무도 잘 자라고 있다. 수년 후에는 유자열매가 열릴 것 같다.
왕대추나무도 잘 자라 커다란 열매를 맺었다.
하나를 따서 먹어 보니 맛이 달고 좋았다.
야관문도 잘 자라고 있다. 술을 담가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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