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계절
#나리글
누군가 내게 "살면서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입니까?" 묻는다면 "지금입니다.
살아 오감을 통해 생각하고 기억하고 행동을 하게 되니까요.
각박한 세상 삶이지만 그래도 내일의 희망이 있어 살만한 세상이라 봅니다.
나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이웃을 위해 이제는 어릴 적 꿈꾸던 타잔과 제인이 아닌 슈퍼맨과 원더우먼이 되어야 합니다.
늙어 가는 슈퍼맨과 원더우먼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질 뿐이다.
오늘도 최선!!!
브라보! 파이팅!!!
반응형
'자유기고(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TV수리 절반의 성공 (0) | 2024.11.10 |
---|---|
천사의 나팔꽃이 피다 (0) | 2024.11.08 |
천사의 나팔꽃 (0) | 2024.11.03 |
알로에 생난리 (2) | 2024.11.03 |
PC고장수리 (0) | 2024.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