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께 나가 거시기 있쟎여유...옛날에 만주에서 개타고 말장시 할때 말인디유.....
내 말이 말같지 않은지 말이 말을 안들어 번져서 참말로 애먹었지유....글씨 말이 시상에 콧방귀를 뀌어 번지더랑께요. 이게 참!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요잉..... 허긴 그렁께 말이여잉.개라면 어디 타고라도 다니죠잉....., 말팔자 상팔자라는 말이 맞는 말인가비요 잉. 어따! 이거 머리가 요상혀지요.
암튼 고상 허벌나게 했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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