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리운 고향 아영! 내 그리운 고향 아영! 먼 하늘 멍하니 바라볼 때도 생각나는 그리운 고향! 언젠가 돌아가야 할 내 그립고 가고픈 내 고향 아영! 생각하면 너무나 살 겹도록 그리운 내 동무들! 지금은 어디에 살고나 있는지? 그리워서 그리워 눈물겹게 불러보는 그 이름들! 이제는 세월 속에 야속하게 덧없이 잊혀져만 가.. 자유기고(Etc.) 2010.02.28
그곳이 차마 꿈엔들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으리야...... 참! 그러고 보면 중태기 말고 땡아리도 있었지.... 일급수에서만 사는 것들이지만..... 포장마차에서 "산새우"를 판다고 쓰여 있어 요새는 어릴적 산에 사는 아주 조그마한 새우까지 판다냐.. 의문을 많이 가졌었는데... 글쎄 그게 아니였읍니다. 살아있는 민물양식용 .. 만화(Cartoon) 200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