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킴라일락 아파트 음지에서 키우다 시름하기에 지난해 화분에서 자연으로 자유를 안겨 주었다. 내 땅이 아닌 곳에 심다 보니 어릴적 동무에게 어린 묘목을 주려고 한다. 잘 키우리라 본다. 돈독한 우정의 미스킴라일락 자유기고(Etc.)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