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7.30 날짜: 2006.7.30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울밑에 핀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날에 아름답게 필 적에 어여쁘신 우리 누나 나를 찾아 오시겠지. 뒷부분이 이상하다.봉선화꽃을 보니 어릴적 여린 손톱에 물들이던 옆집 소녀 아이는 봉숭아물이 채 빠지기도 전에 도회지로 이.. 카테고리 없음 200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