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십분 이상 걸리고 오동작해 시간 걸린 것을 다시 연습했다. 십오분대의 시간이 걸렸다. 노안이라 돋보기 안경을 썼다. 크게 잘 보이니 효과가 있었다. 대만족! 그러나 더욱 시간을 단축해야 겠다. 납땜에서 삼십분 정도 소요되니...걱정이 된다. 이번 주말에는 1005 사이즈 칩저항기 납땜 연습해야 겠다. 일단 테이블 조도 확보도 중요해서 스탠드를 실전에 준비해야 겠다. 어제 9번핀을 GND에 리드선을 잘못 삽입해서 9번 표시가 아닌 십자리에 1번만 표시되었다. +5V에 접속을 해야 하는데 정확히 확인을 못해 시간이 초과 되었다. 바보 같으니(빠가요로)... 조립시간이 매우 단축 되었다. 동작도 정상이다. 오늘은 일찍 잘 수가 있을 것 같다.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곡을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