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인간 337
電子人間337 (1977.12.08.극장판)
초등학교시절 부산 서면의 노동극장에선가... 아니 아세아극장에서 보았던
전자인간 337!
칼라텔레비젼이 나오지 않았던 시절!
꿈과 희망을 주었던 시절! 그 시절의 꿈이 영글어 아시모와 휴보를 탄생시켰다.
만화는 상상 그 이상이다. 상상을 현실로 가능케 한다.
일본만화에 빠져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예전의 우리 만화영화를 볼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것이 소중한 것이여~하는 소리가 귓전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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