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마늘계란찜

토마토마늘계란찜

예전에 유케이(United Kingdom)의 비앤비(Bed & Breakfast: 잠자리와 아침식사 제공 그외는 알아서 간단하게 식당에서 요리를 해먹을수 있는 하숙집 같은 곳,주로 해변가에 즐비하게 위치함)에서 홍차와 함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는 관계로다가 전자레인지로 요리를 했는데 정말 아무맛 없다.그러나 토마토 맛은 비슷허다.아까워서 몸보신 생각혀서 나는 다 먹어야 했다.담에는 기필코 성공하마.천하일품!ㅍㅎㅎㅎ 쪼매만 지달려라잉.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약 7분 정도

분량

반드시 혼자 먹을 분량

나만의 요리방법

재료

토마토1개,마늘5쪽,계란2개,맛소금약간,통깨,허브잎(로즈마리:마늘냄새와 계란비린내제거용 ㅠㅠ)

토마토는 여러등분으로 나누어 썰고 생마늘을 5쪽 정도 가운데 위치로.날계란 2개 깨뜨려 드레싱허구 가볍게 소금뿌리고 통깨 넣고 허브잎 뿌리고 인자는 전자레인지한테 맡긴다.시간은 대충 알아서 한다.이 요리는 건강을 생각혀서 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기름을 사용한다면 올리브유를 권한다.  

나만의 팁

기냥 생각나는대로 한다.그러다보면 나름대로 요령을 터득해 나가겠지.첨부터 요리 잘한 사람이 어디 있겄어?대충 하다가 봉께 남들이 맛있다허면 계속하는 거고 맛없다 하면 잔머리 굴려야 하고 항상 실험대상이 있다는게 행복이다.그 대상을 통해 우리는 인정받는다.어제 보았던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도 남들이 뭐라하든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사람만이 성공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도전은 클수록 좋은갑다. 그래! 해보는거다.지금껏 우리 인간이 만들어 오지 않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