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언어(Program. Language)

C언어

arirangled 2008. 12. 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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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언어는 1972년에 Dennis Ritchie(Bell Lab)가 개발해  지금껏 사용되어 왔는데 이런 이유는 사용자들이 하향식설계와 구조적프로그래밍,모듈식디자인을 쉽게 할 수 있어 좋고 프로그램이 간결하기 때문이였다.그래서 더 이해가 어렵게 느껴진다.시스템에 제약을 받지 않는 이식성을 갖는다.그만큼 한번 해놓은 프로그램을 다른 용도로 쓰임새를 많이 할수가 있다는 것이다.정보의 조작이 용이하다.이것이 C언어의 장단점이라 하겠다.

함수(函數)변수(變數)의 집합체(集合體)가 C언어이다.

함수는 명령이고 변수는 데이터라 생각하면 된다.함속에 있는 수가 함수이고 그속에 변하는 수가 변수라고 하면 쉽겠다.용어적인 혼란이 무조건 암기를 해야한다는 것은 무리다.용어에 대해서는 이해를 하고 넘어가는 방법이 쉽다.수학을 싫어하는 사람은

함수와 변수등 이어서 나올 용어들에 대해서 거부감이 크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조금만 알면 수학보다 쉽다고 생각합니다.컴퓨터는 사람이 시키는대로 하기때문에 데이터를 입력하는것에 따라서 연산하고 출력하는 행위를 합니다.입력이라는 것은 키보드나 마우스,스캐너,펜마우스,터치스크린,리모컨,지문인식,자기 또는 IC카드인식,RFID등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각종센서들도 입력을 받아드리는 하나의 소자라고 생각하면 될것입니다.이러한 입력장치를 통해 입력된 정보는 컴퓨터내부적으로 더하기나 빼기,곱하기,나누기를 해서 일시적으로 특별히 지정된 창고(어드레스)에 저장을 하거나 출력을 해야합니다.출력은 시각적으로 볼수 있게 프린터나 액정디스플레이,발광다이오드,숫자표시기,램프로 표현하는 방법이 있을수가 있겠고 청각적으로 스피커나 부저,사이렌등으로 표현할수가 있겠지요.이제는 후각적으로도 표현하는 기술이 실용화되고 있습니다.가령 영화나 텔레비젼에서 향기로운 냄새를 맡을수가 있는것은 영상신호와 같이 향기를 내게하는 신호를 변조하여 전파를 송신하면 수신기에서 이를 다시복조하며 향발생기를 통해 공기중에 퍼뜨려지게 함으로 현장감을 더욱 일으키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필자도 십여년전에 일본의 동경디즈니랜드에서 3D MAX영화를 관람한 경험이 있습니다.십오분 정도 분량이였는데 많은 관람객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줄을 서서 있었고 필자도 그래 나도 한번 서보자 대체 무슨일이래?두시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린 끝에 겨우 보게 되었는데 입구에 들어가기전 안경을 하나씩 들고 들어가서 봐야했습니다.안경은 삼차원효과를 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것입니다.안경을 벗으면 화면상이 이중으로 중첩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영화장면에서 공이 날라오는 장면에서 나는 피해야 했고...물을 뿌리는 장면은 정말 내게로 화면을 통해 뿌려졌고 차거움은 실제로 출력장치를 통해 물이 뿌려졌습니다.쥐들이 떼를 이루어 내옆을 지나가는 장면에서는 에어가 뿜어져 쥐들이 지나가는 느낌이라 발을 가만히 둘수가 없었고 관객들은 모들들 비명소리를 지르고 온통 난리였다고 해야 하나요.거기에다 지진이 발생한 상황에서는 의자까지 흔들렸으니.....,가뜩이나 두어번 이상의 현지 지진을 느껴본 필자에게는 그 짧은 시간동안의 경험이 많은 생각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 또한 컴퓨터로 동작이 되게 한 상황입니다.

수학에서는 x=1이면 x와1이 같다고 하겠지만 프로그램에서는 1이라는 수치를 x에 대입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그럼, 대입이 뭐지?대입은 담아둔다 또는 넣어둔다고 생각해야겠지요.

x = 1 ;

x = x + 1 ;   x값에 1을 더해서 그 값을 x에 담어두어라는 것이며 이때의 값은 2입니다.

연산을 아래와 같이하면 답은 5입니다.

x=1; x값은 1이다.

y=x;  y값은 1이다.

z=x+y+3; z값은 5이다.

 

 

 

 

 

문서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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