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듣고 봄을 받아드리는 반사적 행동의 순간의 연속이다.그것은 아우성치며 소리내는 동물도 같다.그러나 인간은 지혜를 사랑한다. 경험을 통신이라는 매개수단을 통해 전달하며 후세에 가르쳐 왔다. 그래서 인간은 동물 세계의 최상위에 속 할 수가 있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인간은 자연에 대한 지식 부족이 늘 존재한다. 그래서 더욱 자연을 통해 우리인간을 위한 미래 창조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개개인의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naryseo-
반응형
'자유기고(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이 바라보는 남한! (0) | 2009.08.23 |
---|---|
민주주의! (0) | 2009.08.21 |
내 동무들 그리운 날에 (0) | 2009.07.04 |
소나무 (0) | 2009.06.27 |
후회 (0) | 2009.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