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근래 제작한 청자기를 보았다.
품명과 가격을 표시해 놓아서 보기가 편했다.
이 은규 사기장님에 대해 아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다시금 그곳을 찾게 되면 세밀히 보고 새로운 것을 발견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좀 여유가 주어지면 부안의 청자박물관도 구경을 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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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그곳을 찾게 되면 세밀히 보고 새로운 것을 발견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좀 여유가 주어지면 부안의 청자박물관도 구경을 가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