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에 노란 수선화가 군집을 이루며 꽃을 피우고 있어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었다.
잠시나마 점심시간에 식사 후 힐링한다. 오래도록 피어 있어 보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해 본다.
자연은 늘 말없는 삶의 요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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