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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꽃이 피려 한다. 올해는 더 많은 씨앗을 맺을 것 같다. 면봉으로 수술의 꽃가루를 암술에다 묻혀 인공수정을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래도 씨앗을 맺어 친구나 지인들에게 나누어줄 때가 기쁨이 배가 된다.








두 시간 후에 꽃이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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