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뭔가 좋은 방법이 있을꺼야? 일을 하다보면 해결이 잘되지 않아 그냥 체념하고 단념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번 다시 해보는거다. "그까지 것! 죽기 아니면 까무러 치기지 뭐" 부딛혀 보는 거야! 인생은 한편의 드라마나 영화 같은 걸꺼구 나는 언제나 그속에선 주인공인거다. 누가 알아주지 않는 다고 서운해 할 필요.. 자유기고(Etc.) 200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