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라미 너무 오랜만에 맨드라미를 보았다. 이전에 보았던 맨드라미와는 조금 달라 보였다. 어릴적 닭벼슬꽃 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난다.친구가 선물로 준 유자나무도 잘 자라고 있다. 수년 후에는 유자열매가 열릴 것 같다.왕대추나무도 잘 자라 커다란 열매를 맺었다. 하나를 따서 먹어 보니 맛이 달고 좋았다.야관문도 잘 자라고 있다. 술을 담가도 좋을 듯하다. 자유기고(Etc.) 202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