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1985年 6月 naryseo
길은 멀고 험해도
가야할 길이기에
쉬지 않으련다.
그래서 언젠가는
내 걸어온 길을
뒤돌아 보며
회상하련다.
그리곤 말하련다.
나는 그 멀고도
험한 길을
걸어 왔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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