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Etc.)

창의와 상상

arirangled 2008. 1. 23. 22:41

창의(創비롯할, 意뜻,)와 상상(想생각할,像형상,)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근원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은 나름대로 다들 가지고 있지만 특별한 사람만의 재주로 여기고 그것을 깊이 있게 생각해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오늘날 온통 석유 화학 제품 환경에 살다보니 새로운게 보이질 않는다.

내가 심하게 내뿜나?

설마 이정도로 지구가 뜨거워지겠어.

 

휴대전화기가 사람을 바보로 만들게 하는 시대에 산다.(핑계. 머리가 나쁜게지?)

 

왜?왜?왜? 라는 말을 세번 반복하면 새로운 것이 보일것도 같은데....., 

(제발 호롱불 좀 켜요.뭐 보여야 말이지)

 

어쩌면 다람쥐 챗바퀴 돌듯 살아가는 우리들 삶이 고달퍼서 자신 스스로 위로하기 위해 생각을 깊이 있게 하지 않는지도 모르겠다.(단순해야지)

 

예전에는 하루 세끼니 밥을 먹는 것이 최고였다면(밥 많이 먹어라~어르신들 말씀!) 지금은 어떤가?(나 바뻐!)

 

"좋아하는 일은 피곤하지 않다."고 하는데 일상은 언제나 만족함이 없어 피곤 할 뿐이다.(좋아 하는 일이 있어야지. 동감!!!)

 

피곤하면 로 달래야지~ㅋㅇ

이 사람아! (아니...저기 귀가시간인데...의지가 약해서.....,쥔~장!)

 

하루 하루의 삶에 감사함도 잊어버리고

(잊어야지 기억하면 머리만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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