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브레드보드를 구입해서 회로를 구성해 보며 시간측정을 해보고 있다. 조금은 긴장이 되어선지 실수가 많다. 시력도 LED조명제품 개발을 많이 해서 나빠졌다. 그래도 시험은 공개시험이라 도전해 봐야 겠다. 너무 느즈막히 시험을 보는 것 같다. 일만하다 보니 자격시험 공부는 관심이 없었다.
전자분야는 국가자격증 취득해 혜택을 보는 일은 매우 적다.
자격취득은 오로지 자기계발을 우선으로 한다.
전기분야는 사회적으로 쓸모가 많다. 전기공사협회가 있어
자격을 취득한 사람을 고용해야 하고 공사업 면허를 취득해 공사 입찰자격을 얻을 수 있다. 법으로 제정을 해놓다 보니 전자분야를 전공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손해를 보는 형편이다. 법적으로 통합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전자분야도 가전기기 조작과
설치에 자격이 없으면 설치를 하지 못하게 법으로 제한을 두어야 일자리 창출이 된다. 인공지능형 로봇이 대세를 이루는 시대에는 로봇에게도 세금을 부여해서 사람들의 일자리 감소에 따른 보완을 필요로 한다. 우리나라는 집단의 이익을 위해 법을 제정해 놓고 법 앞에 평등이라고 얘기한다. 법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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