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tGPT를 활용해 주간에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고 생각하는 이미지 표현을 문자로 입력해 실행처리를 요구했더니 현실감 있게 그려준다. 다만 거리에 대한 공간감 개념이 아직은 부족하다. 조명등의 개수도 상세히 수치도 입력하고 원하는 것을 기술했는데 제 하고 싶은 대로 그려준다. 좀 더 세밀한 문자입력 표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전문용어보다는 쉽게 일반적인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처리할 것으로 본다. 무료다 보니 처리하는 그림이 몇 장 안 된다. 그래도 인내하며 담날을 기다린다. 생산성 있는 일을 순식간에 처리해 주니 조금만 포토샵으로 편집하면 제안서 작성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