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고 비가 오지 않다 보니 성장이 더디게 느껴진다.
물조리개로 물도 뿌려 주었다. 꽃들은 많이 피었다.
개미들도 수액을 빨아 먹고자 난리가 아니다. 꽃이 많이 피었다. 열매가 많이 열리길 기대하는데 날이 추워서 벌들도 없어 걱정이 된다.
물주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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